삼일장은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장례 일정입니다. 임종 후 3일 동안 진행되며, 빈소 운영·발인·매장(또는 화장)이 모두 포함됩니다.

1일차 (임종일)

오전·오후 (임종 직후):

  1. 사망 확인 (의사·병원)
  2. 사망 신고 (시·구청)
  3. 장례식장 선택 + 빈소 예약
  4. 운구 (병원 → 장례식장)

저녁: 5. 빈소 설치 (영정·상차림·꽃·향로) 6. 부고 통보 (가족·친지·회사) 7. 상복 착용 8. 첫 조문객 맞이

2일차 (조문 메인)

오전~밤: 조문객 맞이가 핵심.

  • 09:00~12:00: 가까운 친지 방문
  • 12:00~14:00: 점심 식사 (조문객 응대)
  • 14:00~18:00: 일반 조문객 방문
  • 18:00~21:00: 직장 동료·지인 방문 (퇴근 후)
  • 21:00~24:00: 가족·가까운 친지 자리 지키기

상주는 빈소에서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합니다.

3일차 (발인일)

새벽 ~ 오전:

  1. 입관: 시신을 관에 안치 (가족만)
  2. 영결식: 종교별 추도식
  3. 발인: 빈소에서 운구

오전~오후: 4. 운구 행렬 (장지·화장장 이동) 5. 선택 1: 매장

  • 묘지 도착
  • 하관 (관을 묻음)
  • 봉분
  • 평토제 (가족 인사)
  1. 선택 2: 화장
    • 화장장 도착
    • 화장 시간 약 90분~2시간
    • 유골 수습
  2. 봉안 (납골당) 또는 자연장 (수목장·잔디장)

저녁: 8. 49재 시작 안내 (불교) 9. 가족 식사 + 정리

일정 변동 사항

삼일장이 표준이지만 다음 경우 변동:

  • 5일장: 가족이 지방에서 와야 할 때, 회사·정치인 등 사회적 명망이 큰 경우
  • 2일장 (당일장): 종교적 이유, 가족 결정
  • 무빈소장: 매우 가까운 가족만으로 화장 후 봉안

비용 측면 (참고)

삼일장 평균 비용 (장례식장 + 상조 + 묘지·화장 포함):

  • 간소장: 500~1,000만원
  • 중간: 1,000~2,000만원
  • 고급: 2,000~5,000만원 이상

상조 가입 여부, 빈소 등급, 선택 옵션에 따라 변동.

가족 준비 사항

발인일 전에 다음을 준비합니다.

  • 운구 차량 (보통 상조에서 제공)
  • 묘지 또는 화장장 예약
  • 안치 시설 (납골당) 예약
  • 49재 일정 (불교)
  • 종교별 특수 절차

장례식장·상조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정보는 해당 시설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