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례식장은 상실의 자리이므로 복장으로 슬픔을 표현하는 것이 한국의 예절입니다. 너무 화려하거나 캐주얼한 차림은 결례로 받아들여집니다.
기본 원칙
- 색상: 검정이 기본. 짙은 회색·짙은 남색도 무방.
- 단정함: 정장 또는 정장에 가까운 차림.
- 간결함: 액세서리·향수 최소화.
남성 복장
- 정장: 검정 또는 짙은 회색 단색. 줄무늬 옷은 피함.
- 셔츠: 흰색
- 넥타이: 검정. 무지가 표준. 회색 가능.
- 양말·신발: 모두 검정.
- 벨트: 검정 가죽.
준비 못 한 경우 검정 옷 위주의 차분한 차림이면 무리 없음. 정장이 아니어도 셔츠 + 검정 바지 정도면 결례 아님.
여성 복장
- 상의: 검정·짙은 회색·짙은 남색.
- 하의: 무릎 아래 길이의 검정 치마 또는 정장 바지.
- 신발: 검정 단화 또는 낮은 굽 펌프스.
- 스타킹: 검정 또는 살색.
피할 것:
- 노출이 많은 옷 (어깨·등·가슴)
- 화려한 무늬·반짝이
- 짙은 화장·향수
- 큰 액세서리
어린이 복장
- 검정·짙은 색상의 정장 또는 단정한 차림.
- 학생복(교복)도 무방.
-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평상복도 양해됨.
갑작스러운 부고로 준비 못 했을 때
옷장에서 가장 짙은 무지 색상 옷으로 차림. 정 마땅한 게 없으면 현장 근처 옷가게에서 검정 셔츠·바지 구입.
준비가 부족해도 진심 어린 조문이 가장 중요합니다.
장례식장·상조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정보는 해당 시설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